사업 소개
본 사업은 2019년 한-아세안 정상회의, 한-아세안 정상회담에서 한국과 라오스 정부 장차관 양자회담의 후속조치 이행의 일환으로 수행되었습니다.
라오스는 지정학적 관점에서 주변 5개국(중국, 베트남,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유일한 내륙국가입니다.
또한 라오스의 총 도로연장은 13,971km(포장율 24%)이나, 전반적으로 도로 상태는 매우 열악한 상태입니다.
라오스는 동남아시아 교류확대와 경제성장을 위해 내륙 교통망 확충 및 개발 정책을 추진 중이지만, 도로건설 기준 제개정의 부재와 관리 부실,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라오스 정부주도 도로건설 자립화에 한계를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라오스의 도로건설, 품질관리 체계를 현대화하고 라오스 정부주도의 도로건설 자립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사업방향) 라오스 정부주도 도로 건설 및 관리 자립화를 위한 토탈 솔루션 제공
도로기준 및 관리체계 현대화, 도로건설 기반 자립화 지원, 맞춤형 기술 최적화, 교육환경 개선
목표
라오스 정부주도 지속가능 도로건설 및 관리체계 현대화, 도로건설 기반 자립화 지원
전략
라오스의 안전하고 건실한 도로건설 환경 기반 구축을 위한 상생(WIN-WIN)협력 체계 구축
추진전략
도로건설 기준 및
품질관리 체계 현대화
라오스 맞춤형 도로건설 재료
생산설비 및 품질 평가용
국산화 장비 공여 및 운영
라오스 비포장 도로개선
기술최적화 및 시범 적용
전문가 역량강화 및
젊은 인재 양성 프로그램
정착
안전하고 튼튼한
도로건설 환경 조성
도로건설 환경 조성
정부주도 도로 건설
기반 자립화
기반 자립화
지속 가능한
국립건설시험소 운영
국립건설시험소 운영
오픈 교육 기회 제공 및
인재 양성
인재 양성
국내기업의 라오스 진출
新시장 진출 기반 마련
新시장 진출 기반 마련